하이파이브
- 투자금액5,000만원부터~
- 투자기간최소1년~3년월까지
- 예상배당수익률82%
- 모집시작분기단위 지급 가능
''평범과 비범 사이! 우리가 누구? ‘하이파이브’''의문의 장기 기증자로부터 각각 심장과 폐, 신장, 간, 각막을 이식받은 다섯 사람.
작품 : 하이파이브
개봉일 : 2025년 5월 30일
제작 : 안나푸르나필름
촬영 및 감독 : 강형철
출연진 : 이재인, 안재홍, 유아인,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신구, 박진 外
- 어느 날 밤, 한 의문의 남자가 장기 기증 후 세상을 떠납니다. 그 남자의 장기를 이식받은 다섯 명의 사람들은 각각 심장, 폐, 신장, 간, 각막 등을 이식받게 됩니다. 이들은 건강을 되찾는 동시에 생각지도 못한 초능력을 얻게 됩니다.
- 다섯 초능력자의 정체:
- 완서 (이재인): 심장을 이식받고 초인적인 힘을 가진 태권 소녀가 됩니다.
- 지성 (안재홍): 폐를 이식받고 작가 지망생으로 살아가며 특별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 선녀 (라미란): 신장을 이식받고 프레시 매니저로 일하는 인물입니다.
- 약선 (김희원): 간을 이식받고 FM 작업반장으로 변신합니다.
- 기동 (유아인): 각막을 이식받고 와이파이 같은 전자기파를 눈으로 보는 능력을 가진 힙스터 백수가 됩니다.
- 이들의 능력은 오래전 초능력을 가졌던 자의 것이었고, 같은 초능력자이면서 췌장을 이식받은 사이비 교주 **영춘(박진영)**이 이들의 능력을 탐하며 빌런으로 등장합니다.
- 평범하게 살아가던 다섯 사람은 갑작스럽게 얻게 된 초능력 때문에 혼란을 겪지만, 영춘의 위협에 맞서 힘을 합칩니다. 서투르고 하찮은 영웅들이지만, 서로 다른 능력을 활용하며 예측불허의 팀플레이를 펼칩니다.
- 영화는 이들이 다툼과 사고를 겪으면서도 점차 진정한 팀 '하이파이브'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결국, 이들은 영춘의 계획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연대의 가치를 깨닫습니다
영화 투자핵심 포인트
- 디지니+ 방영 확정
- 단독 판권 및 계약체결 가능한 점
영화로 어떻게 수익을보나요?
영화 수익구조는 관객수의 의한 티켓과 OTT판권 방송VOD, 해외수출 판권 및 굿즈, OST곡, 리메이크 판권으로 수익을 보고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영화 개봉하여 관객들이 보는 티켓으로 수익이 발생되면 2차 수익은 해외수출과 방송VOD및 OTT판권, 곡판권으로 인하여 수익을 발생시킵니다
가상의 사례로 설명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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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제작비: 1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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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 X 티켓가격: 500만명 X 12,000원= 6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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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발전기금+부가세차감: 54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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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VS투자,제작분배: 각각 27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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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억원중 원금회수후 140억 원 수익 - 마케팅비용 약20억 원
총 순수익: 120억 원 +140% (원금대비 총 240%)
장기 진행시의 추가 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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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계약 체결 : + 30~5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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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권 체결 : +30억 원
부가(OST,굿즈,리메이크)판권 : 5~10억 원
최소로 계산하였을때 순수익 : +60억 원 (순수익 +60%)추가 배분
최소 200%~400% 까지 수익을 보실수있으며 안정적 장기 투자 플랫폼입니다
이렇게 수익구조가 발생되며 현재 저희는 투자 수익금을 받아 회원님들한테 배당되며 제작 흥행 과 시청율의 따라 수익율이 극대화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