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PART TWO
- 투자금액25,000만원부터~
- 투자기간최소1년~2년까지
- 예상배당수익률39%
- 모집시작분기단위 지급 가능
2023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후속작으로, 인공지능 '엔티티'와의 마지막 대결!
작품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PART TWO
개봉일 : 2025년 5월 17일
제작 : TC프로덕션, 스카이댄스 미디어
촬영 및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진 :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빙레임 外
- 파트 1 이후 2개월, 엔티티는 전 세계 핵무기 시스템을 장악하며 종말을 불러올 위협을 가합니다. 미국 대통령은 에단에게 열쇠를 넘기라고 명령하지만, 에단은 이를 거부하고 엔티티의 대리인인 가브리엘을 계속 추적합니다.
- 에단은 동료 루터 스티켈의 은신처에서 엔티티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포이즌 필'이라는 악성코드를 완성하지만, 가브리엘 일당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이 과정에서 루터는 엔티티의 핵무기 폭파 위협으로부터 팀원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합니다.
- 에단은 엔티티의 본원 코드가 담긴 '세바스토폴' 잠수함을 찾아 북태평양의 격렬한 해저 속으로 뛰어듭니다. 이 잠수함은 과거 에단이 관여했던 사건과도 연관이 있으며, 엔티티의 기원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 에단과 가브리엘은 비행기 위에서 마지막 결투를 벌이고, 에단은 가브리엘을 제압하며 포이즌 필을 되찾습니다. 동시에 IMF 팀원들은 엔티티의 본거지인 남아프리카의 '둠즈데이 볼트'에서 엔티티를 포획하기 위한 함정을 설치합니다.
- 결국 에단은 가브리엘을 처치하고, 그레이스는 뛰어난 기술로 엔티티를 데이터 드라이브에 가두는 데 성공합니다. 전 세계의 핵전쟁 위협이 사라지고, 엔티티는 무력화됩니다.
- 엔티티를 봉인한 에단은 자신의 삶과 선택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게 됩니다. 에단과 팀원들은 다시 각자의 길로 향하지만, 엔티티가 봉인된 드라이브를 손에 넣은 에단의 모습은 또 다른 미션을 예고하며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영화 투자핵심 포인트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 투자대비 확정된 수익율
- OTT 계약 예정
영화로 어떻게 수익을보나요?
영화 수익구조는 관객수의 의한 티켓과 OTT판권 방송VOD, 해외수출 판권 및 굿즈, OST곡, 리메이크 판권으로 수익을 보고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영화 개봉하여 관객들이 보는 티켓으로 수익이 발생되면 2차 수익은 해외수출과 방송VOD및 OTT판권, 곡판권으로 인하여 수익을 발생시킵니다
가상의 사례로 설명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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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제작비: 1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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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 X 티켓가격: 500만명 X 12,000원= 6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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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발전기금+부가세차감: 54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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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VS투자,제작분배: 각각 27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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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억원중 원금회수후 140억 원 수익 - 마케팅비용 약20억 원
총 순수익: 120억 원 +140% (원금대비 총 240%)
장기 진행시의 추가 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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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계약 체결 : + 30~5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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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권 체결 : +30억 원
부가(OST,굿즈,리메이크)판권 : 5~10억 원
최소로 계산하였을때 순수익 : +60억 원 (순수익 +60%)추가 배분
최소 200%~400% 까지 수익을 보실수있으며 안정적 장기 투자 플랫폼입니다
이렇게 수익구조가 발생되며 현재 저희는 투자 수익금을 받아 회원님들한테 배당되며 제작 흥행 과 시청율의 따라 수익율이 극대화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