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덕희

보이스피싱으로 전 재산을 잃은 평범한 시민 김덕희가 직접 조직 총책을 추적해 검거하는 데 결정 적인 역할을 하는 실화!

작품 : 시민덕희

개봉일 : 2024년 1월 24일

제작 :  씨제스 스튜디오, 페이지원필름

촬영 및 감독 : 박영주

출연진 :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  外

• 세탁소 화재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던 덕희(라미란)는 저렴한 대출 상품을 제안하는 '손대리'의 전화에 속아 넘어가 보이스피싱을 당합니다. 며칠에 걸쳐 전 재산을 송금하고 나서야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깨닫고 충격에 빠집니다.
• 덕희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경찰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적극적인 수사를 하지 않습니다. 덕희는 절망하지만, 자신의 돈을 되찾기 위해 스스로 범인들을 잡기로 결심합니다.
• 어느 날, 자신을 보이스피싱 조직원 '재민'(공명)이라고 밝힌 손대리가 덕희에게 전화를 걸어옵니다. 재민은 조직에서 탈출하고 싶다며 총책에 대한 정보를 제보하겠다고 합니다.
• 경찰이 여전히 움직이지 않자, 덕희는 친구들인 봉림(염혜란)과 숙자(장윤주)를 설득해 재민의 제보를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의 본거지인 중국 칭다오로 떠납니다.
• 현지에 도착한 덕희 일행은 재민의 도움을 받으며 총책의 행적을 쫓습니다. 재민은 조직의 감시를 피해 어렵게 2G폰으로 주변 건물 사진을 찍어 보내는 등 덕희 일행을 돕고, 덕희 일행은 그 사진을 단서로 조직을 추적합니다.
• 우여곡절 끝에 덕희 일행은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의 귀국 비행 편 정보를 파악하여 경찰에 제보합니다. 결국 경찰은 총책을 검거하는 데 성공합니다
• 영화 투자핵심 포인트

1.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2. 투자대비 확정된 수익율
3. OTT 계약 예정

영화로 어떻게 수익을보나요?

영화 수익구조는 관객수의 의한 티켓과 OTT판권 방송VOD, 해외수출 판권 및 굿즈, OST곡, 리메이크 판권으로 수익을 보고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영화 개봉하여 관객들이 보는 티켓으로 수익이 발생되면 2차 수익은 해외수출과 방송VOD및 OTT판권, 곡판권으로 인하여 수익을 발생시킵니다

가상의 사례로 설명해드리면:

• 총 제작비: 100억 원

• 관객수 X 티켓가격: 500만명 X 12,000원= 600억 원

• 영화발전기금+부가세차감: 540억 원

• 극장VS투자,제작분배: 각각 270억 원 

• 270억원중 원금회수후 140억 원 수익 - 마케팅비용 약20억 원
  총 순수익: 120억 원 +140% (원금대비 총 240%)

장기 진행시의 추가 수 과정

1. OTT계약 체결 : + 30~50억 원

2. 해외판권 체결 : +30억 원

   부가(OST,굿즈,리메이크)판권 : 5~10억 원

   최소로 계산하였을때 순수익 : +60억 원 (순수익 +60%)추가 배분

   최소 200%~400% 까지 수익을 보실수있으며 안정적 장기 투자 플랫폼입니다

이렇게 수익구조가 발생되며 현재 저희는 투자 수익금을 받아 회원님들한테 배당되며 제작 흥행 과 시청율의 따라 수익율이 극대화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