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경찰
- 투자금액5,000만원부터~
- 투자기간최소1년~2년까지
- 예상배당수익률18%
- 모집시작분기단위 지급 가능
과거 능력 있는 형사였지만 현재는 동네 경찰서에서 눈칫밥을 먹는 민현준은 가족에게도 소외된 평범한 가장이다. 어느 날 그는 번개를 맞고 타인의 속마음을 듣는 능력을 얻게 된다.
작품 : 귀신경찰
개봉일 : 2025년 1월 24일
제작 : (유)조이앤시네마 JOY N CINEMA
촬영 및 감독 : 서근희 , 김영
출연진 : 신현준, 김수미 外
- 주인공 **경이(신현준)**는 과거 한 사건으로 인해 커리어에 위기를 겪고, 딸과는 몇 년째 서먹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옥상에서 담배를 피우다 갑자기 내리친 벼락을 맞고 쓰러집니다
- 병원에서 퇴원한 후, 경이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는 이상한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알고 보니 벼락을 맞은 후 귀신의 소리를 듣는 능력이 생겼던 것입니다.
- 경이는 순댓국집을 운영하는 엄마 **수미(김수미)**와 함께 사는데, 티격태격하면서도 깊은 정을 나누는 모자 관계가 따뜻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 경이는 자신이 듣는 귀신의 소리들을 단서 삼아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국정원 요원 **덕규(정준호)**와도 엮이게 되면서 이야기는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 경이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오랜만에 경찰로서의 활약을 펼치게 되며 영화는 새로운 초능력자들이 등장하는 열린 결말로 막을 내리며, 향후 시리즈물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영화 투자핵심 포인트
- 김수미 배우님의 마지막 작품
- 설연휴 개봉작
영화로 어떻게 수익을보나요?
영화 수익구조는 관객수의 의한 티켓과 OTT판권 방송VOD, 해외수출 판권 및 굿즈, OST곡, 리메이크 판권으로 수익을 보고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영화 개봉하여 관객들이 보는 티켓으로 수익이 발생되면 2차 수익은 해외수출과 방송VOD및 OTT판권, 곡판권으로 인하여 수익을 발생시킵니다
가상의 사례로 설명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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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제작비: 1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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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 X 티켓가격: 500만명 X 12,000원= 6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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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발전기금+부가세차감: 54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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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VS투자,제작분배: 각각 27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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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억원중 원금회수후 140억 원 수익 - 마케팅비용 약20억 원
총 순수익: 120억 원 +140% (원금대비 총 240%)
장기 진행시의 추가 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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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계약 체결 : + 30~5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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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권 체결 : +30억 원
부가(OST,굿즈,리메이크)판권 : 5~10억 원
최소로 계산하였을때 순수익 : +60억 원 (순수익 +60%)추가 배분
최소 200%~400% 까지 수익을 보실수있으며 안정적 장기 투자 플랫폼입니다
이렇게 수익구조가 발생되며 현재 저희는 투자 수익금을 받아 회원님들한테 배당되며 제작 흥행 과 시청율의 따라 수익율이 극대화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