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 투자금액2,500만원부터~
- 투자기간최소1개월~6개월까지
- 예상배당수익률24%
- 모집시작월단위 지급 가능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작품 :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방송 : SBS 8부작
제작 : 메가몬스터, 메리크리스마스, 스튜디오S, 영화제작소 보임
출연 : 고현정, 장동윤, 조성하, 이 外
- 쇄살인마 '사마귀'의 정체 23년 전, 다섯 명의 남성을 잔혹하게 살해하며 '사마귀'라 불렸던 연쇄살인범은 다름 아닌 여성 '정이신'(고현정)이었습니다. 그녀는 사회의 해악 같은 남성들을 노려 범죄를 저질렀고, 당시 수사팀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 정이신의 아들 '차수열'(장동윤)은 범죄자 엄마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평생 달고 살아왔습니다. 그는 엄마를 증오하면서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경찰이 되었습니다.
- 모방범죄의 시작 23년의 세월이 흐른 뒤, 정이신이 저지른 살인과 똑같은 수법의 모방 범죄가 다시 발생합니다. 사건을 맡게 된 차수열은 범인을 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감옥에 있는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정이신은 아들을 통해서만 수사를 돕겠다는 조건을 걸고, 교도소가 아닌 연금 주택에 감금되는 형태로 풀려납니다. 차수열은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엄마와의 위험한 공조를 시작하지만, 엄마의 알 수 없는 행동에 더욱 혼란을 느낍니다.
- 뒤집히는 진실 모방범죄 용의자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사건은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듭니다. 차수열은 수사를 진행하며 과거 엄마의 살인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들을 마주하게 되고, 엄마가 왜 살인마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파헤칩니다
드라마 투자핵심 포인트
- OTT 플랫폼에서 방영예정 확정
- 사회적 메시지와 현실 반영
- 저렴한 투자 대비 수익율 확정예상
드라마로 어떻게 수익을보나요?
제작과 광고,PPL 및 2차 파생IP 를 통해서 수익을 보고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광고 PPL 노줄 강도와 노출시간의 비례하여 금액이 측정되며 2차 파생 IP는 재방송이나 다른 미디어 매체에서 송출되는걸로수익을 봅니다
현재 TV SBS 에서 방영하고 있고 재방송을 통하여 수익이 창출됩니다
가상의 사례로 설명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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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제작비: 1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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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권료(방송사 지급): 4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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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 2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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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판권: 5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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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IPTV: 10억 원
총 수익: 120억 원
배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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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회수: 100억 원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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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수익 20억 원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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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40% → 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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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20% →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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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사: 30% →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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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주연배우 등 특약분: 10% →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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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익구조가 발생되며 현재 저희는 투자 수익금을 받아 회원님들한테 배당되며 제작 흥행 과 시청율의 따라 수익율이 극대화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