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일'만' 잘하는 CEO와 일'도' 완벽한 비서의 밀착 케어 로맨스

작품 : 협상의기술

방송 : 12부작

제작 :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출연 :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  外

협상은,
그것은 계약서를 조율하는 것만이 아니다.
일상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것이기도 하고, 세상을 뒤흔드는 것이기도 하다.
아침잠과 아침밥 사이에서의 결정도 협상이고, 대통령 후보 단일화도 협상이기 때문이다.
협상은 생활이고 삶이고, 전쟁이고 역사다.

그 협상의 기술이 최고로 고도화된 작업은 당연히 M&A다.
M&A로 망한 회사가 되살아나기도 하고, 건실한 대기업이 파산하기도 한다.

M&A를 두고, 누구는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하고, 누구는 자본주의의 폐단이라고 한다.
누구는 기업 성장의 동력이라고 하고, 누구는 눈가림일 뿐이라고도 한다.
누구는 사기라고 하고, 누구는 실력이라고 한다.

도대체 M&A가 무엇이길래.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길래.

드라마 투자핵심 포인트

1. OTT 플랫폼에서도 상위권 예상 및 상반기 최고의 예정작으로 체택예정
2. SBS 드라마로 라인업 예정작
3. 전통적인 로맨스 클리셰를 뒤집고 현대적 감성으로 만든 작품

드라마로 어떻게 수익을보나요?

제작과 광고,PPL 및 2차 파생IP 를 통해서 수익을 보고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광고 PPL 노줄 강도와 노출시간의 비례하여 금액이 측정되며 2차 파생 IP는 재방송이나 다른 미디어 매체에서 송출되는걸로수익을 봅니다

방영하고 있고 재방송을 통하여 수익이 창출됩니다

가상의 사례로 설명해드리면:

• 총 제작비: 100억 원

• 편성권료(방송사 지급): 40억 원

• PPL: 20억 원

• 해외 판권: 50억 원

• VOD/IPTV: 10억 원
  총 수익: 120억 원

배분 과정

1. 제작비 회수: 100억 원 → 0

2. 초과 수익 20억 원 배분

   • 제작사: 40% → 8억

   • 방송사: 20% → 4억

   • 투자사: 30% → 6억

   • 작가/주연배우 등 특약분: 10% → 2억

이렇게 수익구조가 발생되며 현재 저희는 투자 수익금을 받아 회원님들한테 배당되며 제작 흥행 과 시청율의 따라 수익율이 극대화 할수있습니다